오늘은
신사역에 유명한 빵카페
아우어 베이커리 후기 입니다
이날은 비가 와서
사람이 많진 않았어요
전 좀 충격적이였던게
신사거리에 있는 무슨 빵집이 있는데
거기가 아우어 베이커리인줄 알고 있었는데 ㅋㅋㅋ
골목으로 들어오니 여기 똭.
이게 진짜 아우어 베이커리였네요 ㅋㅋㅋ신기
신사에 자주 왔는데도
이골목은 안들어와서 여기 이렇게 이쁜 카페가
있는줄 몰랐어요
지금이라도 안게 다행 ㅎ
카페가 굉장히 커요!
3층정도 크기인데
반지층에도 앉을수 있고
2층은 빵이랑 카운터만 있어요
3층에는 자리가 엄청 많습니다 ㅎㅎ
저는 여기가 정말
이쁘더라구요 의자랑 아우어라고 써진
요기!! 굿
빵이 많습니다
큼지막 하더군요
전 밥을 먹고와서 두개만 담아서
나눠 먹었어요
아메리카노와
바닐라 더블 시켰습니당
따란 더티 초코 빵과
저 엄마손 파이같은 빵 두개를 골랐는데
엄마손파이 존마탱....
초코 부분이 진짜 맛나용
3층 인데요 저 의자들은 뭔가
독서실 같아요
혼자 오셔서 작업 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인것 같아요
빵도 맛나고
자리도 넓고
커다란 좋은커페 아우어 베이커리였습니다
굿~